The Featured Project of the Week
금주의 프로젝트 발표 다큐멘테이션
2008.12.10
심민지
제가 소개할 작가는 Ned Kahn 이라는 작가입니다.
작년쯤 우연히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는데 제게 인상깊은 작가로 남아있습니다.
자연적 현상을 가시적으로 아름답게 잘 표현해 내는 것 같습니다.
Ned Kahn 은 연기, 물, 불, 빛, 바람, 모래 같은 자연의 소재를 사용하여 자연의 아름다움 패턴을 표현해내는 작가이다.
‘나는 종종 복잡하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시스템을 창조하기위해 흘러가는 물, 연기, 모래, 빛을 작품속에 끌어들인다.
이 작품들 중 대다수는 우리가 자연현상을 인지하고 “관측” 할때 볼 수 있는 것들이다.
Duales Systems Pavilion (movie)

EXPO 2000, Hannover,
Germany. 2000
원형모양의 터번 건물과 공기의 나선형 경사로와 천장에 통합된 중앙 아트리움에서
75피트 높이의 소용돌이에 공기가 조각을 하도록 설계됐다.
Aeolian Landscape(movie)

Museum of Life and Science,
Durham, North Carolina. 1993
팬이 붙은 모래 언덕
절벽과 눈사태의 형태를 보인다.
관객이 공기의 방향을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Pittsburgh Children’s Museum,
Pittsburgh, PA. 2004
반투명, 흰색 사각형의 플라스틱 수천개로 구성되어 있다.
바람에 의해 이동한다.

Milwaukee Waterfront,
Milwaukee, WI. 2006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구조로 되어 바람에 의해 돈다.
Milwaukee art museum 과 the new Discovery World/Pier Wisconsin complex사의 심볼 역할을 하고 있다.
표면의 구조는 수천개의 작은 스테인리스 청 디스크들로 되어있고 바람에 의해 물결친다.
2008.12.10
설은영
최근에 본 작품들 중에 인상적이기보다 기억에 남는 작품 2가지를 소개하려한다.
Touched echo _by Markus Kison
: 독일의 한 다리에 설치된 perpomative installation.




표시되어 있는 대로 양 손을 헤드폰처럼 귀에 얹으면 1945년 2월 13일, 독일이 공습 당한 밤을 느낄 수 있는 메아리가 들려온다. 동영상으로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uched echo from Markus Kison
3보다 적은_ Rafael Lozano-Hemmer 2008



_ebs 다큐 ‘상상력이 널 구할거야’
3보다 적은 이란 이름을 가진 Lozano-Hemmer의 작품은 한쪽에서 말을 하면 그 메세지가 다른 쪽으로 전달되고, 전해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녹음이 되면서 나중에 여러사람들의 목소리를 데려올 수 있다고 한다.
2008.12.10
신동인
”Now Jump”
: 백남준 아트센터
: 2008.10.08 – 2009.02.05

enter
백남준 페스티벌의 타이틀‘NOW JUMP!’는 이솝 우화의 한 구절, “여기가 로도스섬이다, 지금 뛰어라!”(Hic Rhodus, hic saltus!)에서 차용한 제목으로 관념이 아니라 실행과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이 제목은 백남준 아트센터가 바로 지금 여기에서 예술적 실천을 수행하고자 하며 ’백남준 페스티벌’을 통해 백남준과 백남준을 넘어서는 미래의 예술로 도약하고자 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백남준아트센터 홈페이지 개요 중
모두가 알고 있듯이 백남준은 우리나라 미술사에서도 중요하지만 현대미술사에 있어서 큰 획을 그은 미술사적 인물이자 현대 예술가들 사이에서도 매우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인물이다. 수업에서 배웠듯이 퍼포먼스,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로 자리 잡은 백남준의 예술은 세계 예술계에 즐거운 혼돈을 불어넣은 실험이었고, 다다이즘 이후의 새로운 변화를 담아낸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 또한 그의 작품의 주가 된 비디오 아트는 음악적 시각화라는 발상에서 나온 백남준의 독보적인 예술 장르였고, 미디어와 예술의 본격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백남준을 기리고 젊은 예술가들의 후원을 위해 건립된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시를 보게 된 것은 큰 행운 이었던 것 같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이 매우 적어서 여유롭게 작품들을 살펴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 미술사에서 독보적인 의미를 가진 백남준의 이런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었음은 물론 그와 관련된 수많은 지인들의 작품과 (플럭서스 멤버들을 포함한) 백남준 이후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을 해온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퍼포먼스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특히 강의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백남준과 플럭서스 멤버들의 사진, 작품들을 실제로 보는 느낌은 묘하게 다가왔다. 전시는 크게 5개의 스테이션으로 나눠져 있었는데 각각의 스테이션은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어우러져 있었다. 각 스테이션의 개요와 특별하게 다가왔던 작품 몇 가지들을 꼽자면 다음과 같다.
+Station 1
Station 1은 백남준 및 그와 친분을 맺었던 친구들과 동료, 그리고 그와 연관 있는 예술가들에 관한 기록과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백남준을 비롯한 플럭서스 멤버들, 요셉 보이스와 존 케이지 등의 작품을 접할 수 있었고, 강의 내용에서 보았던 익숙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었던 공간이었다. 미술작품뿐만 아니라 존케이지를 비롯한 신음악 작곡가들의 음악도 직접 감상해볼 수 있었다.


-백남준 ‘TV물고기’
전시장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위치한 가장 첫 작품. 형형색색의 영상이 틀어져있는 tv에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가 어우러져 특이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백남준 작품의 주요 요소라 할 수 있는 tv모니터를 이용한 작품이라 전시의 장을 여는 첫 작품으로 더할 나위 없이 딱이었다.


-백남준 ‘로봇 K-456’ /-백남준 ‘TV 촛불’




-오토 뮐 ‘백 투 퍼킹 캠브리지’

-백남준 ‘삼원소’
자연의 삼원소인 땅, 불, 물을 표현한 이 작품의 공간은 현실의 세계가 아닌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느낌을 들게 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깜깜하고 고요한 공간 안에 거대한 삼원소만이 어지러이 레이저를 쏘아대며 빛나고 있었다. 그 고요함과 어지러움 속에 마치 숨이 막혀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Station 2
Station 2는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무후무한 전위적 퍼포먼스들로 백남준을 비롯한 플럭서스 멤버들의 행위예술 이후 40여년 지난 오늘 날의 퍼포먼스를 조망한 것으로 시각예술과 공연의 미묘한 경계에 놓여있는 퍼포먼스 공연들을 하나의 작품으로 표현, 무대를 떠나 전시장에 표현했다. 전체 전시를 통틀어서 가장 흥미롭고 새로운 느낌의 작품들로 가득했다. 일반적인 퍼포먼스가 아닌 디지털과 결합된 작품형태의 퍼포먼스들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해 보였다.

윌리엄 포사이스 ‘추상적 도시’
전통적인 발레 동작을 역동적인 예술 형태로 변화시킨 안무가인 윌리엄 포사이스의 작품으로 카메라를 통해 관람객과 풍경을 녹화하고 그것을 실시간으로 변형된 이미지로 보여줌으로써 관람객들이 춤추는 듯한 이미지로 보이듯 하였다. 관람객과의 소통으로 인터랙티브 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으면서 작가의 특성을 잘 투영시킨 작품인 것 같다.

-페터 벨츠 ‘프랜시스 베이컨의 미완성 자화상에 대한 재해석’
프랜시스 베이컨의 미완성 자화상에 드러난 동선을 윌리엄 포사이스가 춤으로 표현하고 그것을 페터 벨츠가 영상으로 기록한 작품으로 회화를 영상으로 바꾸어 시간성을 부여한 작품으로 세 개의 스크린에서 동시에 보여지는 윌리엄 포사이스의 동작들이 보는 이의 눈을 통하여 하나의 이미지로 통합되며 프랜시스 베이컨의 미완성 자화상 자체를 영상으로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했다.
-로메오 카스텔루치 ‘천국’
몸의 에너지와 물질성, 사운드, 비주얼의 요소를 조합한 퍼포먼스 작품으로 디지털 영상작품으로 전시된 다른 퍼포먼스들과 달리 실제 사람이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흰 빛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테두리의 문을 지나, 안의 구조로 가늠할 수 없는 작고 어두운 문을 하나 지나면 퍼포먼스가 서서히 눈에 들어왔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다가 어둠에 눈이 익숙해 질 때쯤 벽의 모서리 부분에 떨어지는 물을 맞으며 천천히 움직이는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밀폐된 공간과 물이 만나 나는 특유의 냄새와 떨어지는 물소리, 어둡고 붉은 조명아래 천천히 꿈틀대는 사람의 모습이 어우러져 고요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료지 이케다 ‘스펙트라 II’
이 작품은 사운드와 건축 사이의 교차점에 있는 작품으로 미래의 멀티미디어 환경과 문화에 대한 독창적인 시각을 보여준다. 빛과 사운드가 어떻게 물질성을 획득하는지에 대한 고찰을 다룬 작품으로 밀폐된 긴 복도를 한 명씩 관람하도록 되어있는데 걸어가면서 천장으로부터 퍼져 나오는 강한 빛과 사운드로 인해 공간의 규모를 짐작하지 못하게 하는 구조였다. 확정된 공간이 아닌 무한한 공간 안에서 끝없이 걸어가는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쉽게 앞으로 발을 떼지 못하고 머뭇머뭇 거리느라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인간의 오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각과 청각을 자극한 작품으로 전시 중 가장 흥미로운 작품들 중 하나였다.

-잔비나스 켐피나스 ‘날아다니는 테이프’
선풍기 바람에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비디오 테이프의 자유로운 춤을 통해 느껴지는 환각과 착시를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작품이 놓인 공간자체가 시각적 환영과 신비를 가지고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 같은 느낌의 작품이다.
+Station 3
station3는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맥락들의 작품이 어우러지며 인간의 삶과 자연 및 기술에서의 기간과 공간의 문제를 다루면서 백남준으로부터 시작한 여행의 여정이며 미래로 가는 징검다리를 놓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역시 현대적이며 새로운 형태의 작품들이 다양하며 station2의 연장선으로 디지털적이며 인터렉션적인 면이 강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잭슨 홍 ‘칼날이 박혀있는 의자’
소리에 민감한 의자로 바깥으로 향해있는 칼날이 관객이 소리를 내게 되면 의자 안으로 솟아오르는 형태의 인터렉티브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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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은 “마르셀 뒤샹은 이미 비디오 아트를 제외하곤 모든 것을 다 이뤄놓았다. 그는 입구는 커다랗게 만들어 놓고 출구는 아주 작게 만들어놓았다. 그 조그만 출구가 바로 비디오 아트이다. 그리 나가면 우리는 마르셀 뒤샹의 영향권 밖으로 나가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그가 이렇게 말했듯이 그는 순수미술과 퍼포먼스를 넘어서 뒤샹의 출구 밖에서 비디오 아트를 무한한 잠재성의 창조적 매개물로 삼았다. 그리고 비디오 아트는 평범한 tv, 비디오 같은 메시지 전달 수단이 아닌 새로운 예술의 매개체, 또 여러 가지 분야를 아우르는 대중 참여 공간으로 발전했다. 이는 음악적 시각화라는 발상에서 나온 백남준의 독보적인 장르였고, 미디어와 예술의 본격적인 만남이었다.
2008.9.10
최동훈
sounded by keum
홍대 앞 봉고차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구매한 인터렉티브 티셔츠.
감히 말하지만 나는 예술이 싫다. 나에게 예술은 권위적이고 고리타분하며 때론 이해할 수 없는 궤변을 쏟아내는 존재로 느껴지기까지 한다. 그렇다고 예술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예술이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미치는 몹쓸 존재라는 사실을 아직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수 없다. 일단은 내가 떡뽁이를 싫어하듯이 예술이 싫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초기의 예술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다. 그 숭배의 대상이 신이든 다른 무엇이든지 간에 사람은 그것을 통해 안식과 행복, 경이로움을 느꼈다. 그러나 디자인이라는 존재가 등장하면서 부터 예술은 탈선을 하고 있는 듯하다. 어렵고, 복잡하고, 독선적이고, 이기적이다. 범인들의 이해력을 희롱이나 하려는 듯 어렵다. 어려우면 어려울 수록 평범한 사람들을 희롱하면 희롱할 수록 그 예술의 가치는 올라가는 듯 하다. 이러한 어려움이 예술의 가치라면 ‘수학의 정석’ 실전 연습도 예술이다. 과거엔 세익스피어의 유려한 문장이 예술로서 인정 받았지만 현재에는 ‘수학의 정석’ 실전 연습 II 2번 문제가 예술로서 인정받고 있는 느낌이다.
그래서, 난 이런 디자인이 좋다. 쉽고 간결하다. 비록 싸구려 소재의 천을 쓰고 중화인민공화국에 의해 만들어진 메이드 인 차이나 지만 나는 참 이게 좋다.
2008.9.17
현소연
졸업작품으로 빛(조명)과 관련된 작업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빛을 다룬 작품에 관심이 가게 되었다.
아래 소개할 작품들은 인터렉티브한 건물 외관들로, 타 작품들과 달리 아트웍이라기 보다는 디자인에 가깝지만 매우 인상깊에 보았기 때문에 꼭 소개하고 싶다.
인터렉티브한 건물이라는 것이 다소 생소할 수도 있지만, 의외로 가까이 접했던 것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예로 서울 압구정동의 갤러리아 백화점을 들 수 있다.
GALLERIA HALL WEST
갤러리아 백화점 외관 디자인
서울 압구정동
디자인_ 유엔 스튜디오
계절에 따른 패션의 변화에서 힌트를 얻어 빛에 반응하는 외피를 갖추게 되었다. 각도에 따라 무지개 빛깔을 띠는 포일이 부착된 총 4,830개의 유리 디스크가 아럽라이팅에서 주문제작한 조명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다. 조명 시스템은 야간에 작동하며 그날의 기상조건에 따라 반응한다.
아래의 LA DEFENSE는 위의 갤러리아 백화점 외관 디자인의 전신이라 할 수 있다.
LA DEFENSE
알메레비즈니센터 외관 디자인
네덜란드
디자인_ 유엔 스튜디오
아홉가지 색깔로 변하는 금속재 외관은 빗살무늬의 색 그림자를 연출하여 마치 건물이 끊임없이 빛을 반사하는 것 같은 인상을 준다. 벤 반 베르켈은 “외관은 입사각에 따라 노란색에서 푸른색, 붉은색으로 변하기도 하고 보라색에서 녹색을 띠었다가 다시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TOWER OF WINDS
오래된 콘크리트 타워에 새로운 외피 설치
일본 요코야마
디자인_ 이토 토요 (1986)
일본 건축가 이토 토요는 ‘불안정하게 흐르는 유체’와 같은 건축물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도쿄의 시각적 복잡함을 끊임 없이 변하는 바람으로 표현한 것으로 도시의 공기, 소리, 고음을 만화경 같은 컬러와 빛으로 변환하는 장치이다.
KINETIC LIGHT SCULPTURE
쇼핑몰 자일갤러리 외관 조명장치
프랑크 푸르트 중심부
디자인_ 크리스티안 뮐러, 공동작업_ 루디거 크람, 악셀 스트리글, 프로그래밍_ 기드온 메이 (1992)
건물외관에 전자미디어 작품을 적용한 최초의 사례로 지금껏 뮐러가 수행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이다.
날이 어두워지면 건물 표면이 움직이는 청황색의 빛 무리로 변한다. 빛은 기상상태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하며 캐드워크 위에 총 120개의 할로겐램프로 구성된 세종류의 조명기구는 해가 뜰때까지 금속시트 뒤에서 빛을 발한다. 각각의 스포트 라이트 전구에는 개폐식 뚜껑이 장착되어 컴퓨터가 밝기를 다양하게 제어한다. 기온이 0℃일때 벽은 청회색, 기온이 오르면 노란색 빛 무리가 형성된다. 지붕에 설치된 기상관측소는 바람의 방향을 감지하여 기온에 맞는 색상이 벽면을 가로질러 움직이도록 제어한다. 건물의 꼭대기 부근에는 3X16M 크기의 LED디스플레이 스크린을 설치하여 주변 도로의 소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하였다. 낮동안은 뉴스게시판으로 활용.
KINETIC LIGHT SCULPTURE 동영상 + 소개
http://www.christian-moeller.com/display.php?add=1&pointer=0&project_id=30
출처 : 제4의 공간 대화를 시작하다 (루시 불리반트 지음/ PICELHOUSE)



